긴 추석 연휴 "건강관리는 이렇게"
![[대구=뉴시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전경.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30/NISI20230930_0001377049_web.jpg?rnd=20230930170138)
[대구=뉴시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전경.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소 잘 먹지 않던 차례 음식도 접하고 고향을 향한 장거리 여행 등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 일종의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는 추석 연휴 건강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법 등을 설명해 준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연휴 후유증 극복
따라서 연휴 중이라도 규칙적인 생체리듬을 위해 되도록 평상시 시간을 지켜야 한다. 연휴 마지막 날은 남은 피로를 완전히 풀 수 있도록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연휴가 끝난 후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 하더라도 명절 간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생체리듬을 회복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따뜻한 물에서 목욕하거나 틈틈이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몸에 쌓인 젖산을 분해해 주는 것도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장시간 운전, 피곤하면 쉬어가기
장거리 운전 시에는 상체를 바로 세우고 운전해야 한다. 뒤로 너무 기대거나 앞으로 수그린 자세는 전신의 근육을 쉽게 긴장시키고 결과적으로 피로를 빨리 유발한다.
또한 에어컨 바람보다는 창문을 열어 자연 바람을 마시며 운행하는 것이 차내 탁한 공기로 인한 졸음 유발과 멀미를 방지할 수 있다. 멀미가 잘 나는 사람은 차를 타기 전 적당히 속을 채우고 부담을 줄 수 있는 탄산음료, 커피 등은 피하는 것이 멀미 예방에 도움이 된다.
지친 속엔 저열량 음식으로
자극적이고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알코올 등은 피하고 천천히 오래 씹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 기름진 음식에 지친 속을 달래기 위해서는 저열량 음식을 섭취하고 몸이 차면 소화가 잘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따뜻하게 몸을 유지해야 한다. 설사할 경우 심하지 않다면 충분한 수분 보충과 휴식을 취하고 증상이 심하면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좋다.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종주 원장은 "명절 기간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평소보다 흡연량이 증가하거나 활동량이 줄어들어 과식, 과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당뇨, 심혈관질환, 간질환 등 만성질환자는 연휴 기간 복용약이 부족하지 않은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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