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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우송정보대 운동재활전공 10명, 美트레이닝 코치 자격 획득 등

등록 2023.11.07 16: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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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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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자율전공학부 운동재활전공 23학번 10명이 미국 NSCA(National Strength and Conditioning Association) 웨이트 트레이닝 코치 자격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선수들 경기력 향상과 운동 재활을 돕는 자격증으로 국내에서 활동중인 운동재활 전문가나 퍼스널 트레이너들의 다수가  취득했거나 연수를 듣고 있다. 우송정보대는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적극 유도하고 금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운동재활전공 학생들은 생활체육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또한 미국체력관리학회(NSCA)의 스포츠 영양코치, 웨이트 트레이닝 코치, 재활운동전문가, 선수트레이너(AT) 등의 국가자격을 취득, 실무형 운동재활전문가로서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우송정보대 실용댄스전공 댄스경연대회 1·3등
  
수상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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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는 구미 경북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린 청소년 스트릿 힙합 댄스 경연대회 'Real Street(리얼스트릿)'에서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실용댄스전공 '042'팀이 3등을, 졸업생들로 구성된 '무수'팀이 1등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에서 400여명 가량이 참가했고 '042'팀은 상금 100만원을, '무수'팀은 3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이들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브레이킹, 힙합, 하우스, 코레오그래피, 왁킹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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