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남원의료원 비상진료 현장점검
임상규 "비상진료대책 차질없이 해달라" 당부
[남원=뉴시스] 임상규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오른쪽 두번쨰)가 4일 남원의료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전북자치도 제공) 2024.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의료원은 1921년 개원한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도립병원이다. 전북지역 도민의 질병치료, 건강증진을 위해 300여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는 남원, 순창, 임실, 장수 등 남원진료권 유일의 종합병원자 지역거점공공병원이다.
임 행정부지사는 응급실 운영과 분만, 투석 등 필수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남원의료원장으로부터 의료원 현황을 보고 받고 비상진료와 진료시간 확대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공공의료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의료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원=뉴시스] 임상규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왼쪽 네번쨰)가 4일 남원의료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전북자치도 제공) 2024.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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