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스포츠

[속보]탁구 김나영-유한나, WTT 타이위안 여자복식 우승

등록 2025.04.13 20:27: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속보]탁구 김나영-유한나, WTT 타이위안 여자복식 우승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뉴시스 인터뷰
정대철 헌정회장, 뉴시스 인터뷰
김시우,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
우원식 의장, 국립 4·19 민주묘지 참배
뉴시스와 인터뷰하는 정대철 헌정회장

N샷

눈부신 김지연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담배 판매량 2년 연속 감소…전자담배는↑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김종민·에일리·심현섭 모두 같은 날 결혼
윤여정 "첫째 아들 커밍아웃…뉴욕서 동성 결혼"
16세 강호동 아들 키 188㎝ …서장훈과 같은 발사이즈
율희 "작년 이혼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
'55㎏ 감량' 최준희, 뼈말라 몸매 과시

오늘의 헤드라인

"문과전향 중하위권 증가에
이과 상위등급 어려워진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줄어들면서 수험생들의 문과 선호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수가 줄어들면 상위권 점수 확보가 어려워 이과생은 올해 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서 이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미적분·기하 응시율은 40.5%였다. 이는 전년도 46.1%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尹 탄핵, 과정·절차마다 잡음 남겨…제도 정비 필요

도심 덮친 '땅꺼짐' 공포…시민은 불안하다

피플

[창원을 만드는 사람들④]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고재일 주무관

'클레먹타임' 이동준 "52억 날렸지만 후회 없다"

세상에 이런일이

美 2살 아이, 곰 사는 야생서 16시간 생존…강아지가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