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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시세조종 혐의' 공판 출석하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

등록 2024.12.13 0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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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SM 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을 지시·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13.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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