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튤립을 배경으로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3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서 관람객들이 활짝 핀 튤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월1일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다가 차츰 기온을 회복해 꽃샘추위가 물러갈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3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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