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수능]서울지역, 1교시 결시율 8.6%…작년보다 0.3%p↑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광주 북구 고려고등학교(제26지구 2시험장) 정문에서 살레시오고 재학생들이 입실시간 직후 교가를 부르고 있다. 2018.11.15. [email protected]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 8.3%보다 0.3%p 높은 수치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10시까지 치러지며 경증시각장애·운동장애 수험생은 10시40분, 중증시각장애 수험생은 10시56분까지 시험을 치른다.
올해 수능 1교시 국어영역에 응시신청한 서울지역 수험생은 12만67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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