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확진자 관련 등 5명 양성…누적 1266명
[서울=뉴시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에 사는 20대인 1262번은 서울 강서구 1731번과 관련된 1251번(유성구 40대)의 직장동료로 n차감염이 일어났다.
서구 거주 20대인 1263번은 부산 3437번의 지인으로 격리해제전 검사서 확진됐다.
1266번은 중구 거주 20대로 식당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지표환자인 1227번(서구 20대)와 관련된 1252번의 지인이다. 이에 따라 1227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지난 14일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각각 입국한 동구 거주 40대(1264번)와 20대(1265번)는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외입국 확진자는 5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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