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5539만주 상속…지분율 0.7→1.63%
이에 따라 홍라희 여사는 8309만1066주를 상속받아 삼성전자 지분율이 0.91%에서 2.30%로 상승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5539만4046주를 상속받아 지분율이 0.70%에서 1.63%로 늘었다.
삼성전자 지분이 없었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5539만4044주(0.93%)를 각각 상속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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