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2박3일 20만원대" 티몬, 릴레이 프로모션 특가는?
티몬투어 썸머 페스티벌_얼리썸머.(사진=티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티몬이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티몬투어 썸머 페스티벌’을 열고 3개월간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6월 '얼리썸머'를 시작으로 7월 '썸머 브레이크', 8월 '라스트 썸머' 등 월별 릴레이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이달 얼리썸머 프로모션에서는 이른 휴가족을 위한 국내외 여행 특가 딜을 총망라하고 8% 전용 쿠폰에 NH농협카드 6% 결제 할인까지 더해, 최대 16만원의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15일부터는 네이버페이 결제 시 사용 가능한 6% 할인 쿠폰도 발급 예정이다.
이번주 국내여행 추천 상품으로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을 적용해 특가로 예약 가능한 ▲인천 더위크앤 리조트(최대 혜택가 7만9000원~), ▲금호제주리조트 패키지(최대 혜택가 6만9000원~),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일권&매직패스 프리미엄권 패키지(8만8000원), ▲홍천 오션월드 종일권&구명재킷 패키지(2만500원~) 등을 선보인다.
매일 해외여행 특가 릴레이도 이어간다. 대표 상품으로 14일 ▲코타키나발루 5~6일 세미 패키지(49만9000원~), 15일 ▲후쿠오카 2박3일 자유여행vs패키지(20만원대~), ▲제주항공 일본·남태평양·동남아 15대 노선 편도 항공권 등이 있다.
또 16일 하나투어 올인데이를 열고 세부, 다낭, 나트랑 등 인기 동남아 여행지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이달부터 10월까지 출발 가능한 상품들로 하반기 휴가까지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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