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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 헬기 레펠 훈련 중 30대 부사관 추락해 숨져

등록 2024.08.14 19:52:05수정 2024.08.14 2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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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 헬기 레펠 훈련 중 30대 부사관 추락해 숨져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4일 오전 9시45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두타산에서 A사단 소속 부사관 B(30대)씨가 헬기 레펠 훈련을 위해 로프에서 내려오던 중 2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5시간 만에 숨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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