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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 외국인 유학생 참여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어

등록 2024.10.08 17: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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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8일 마산대학교 국제교류원 주최 제578돌 한글날 기념 '2024학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마산대 제공) 2024.10.0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8일 마산대학교 국제교류원 주최 제578돌 한글날 기념 '2024학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마산대 제공) 2024.10.0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제578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2024학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베트남·몽골·카자흐스탄·중국 출신 유학생과 어학연수생의 한국어 말하기 능력과 작문 능력을 향상하고, 한국어 학습에 대한 의욕과 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해 한글날 기념행사로 마련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어교육센터 연수생 경우, 초·중·고급 세 등급으로 나눠 참가했고, 마산대 학부생 4개 학과 9명 등 총 28명이 경연을 벌였다.

말하기 주제는 초급은 '고향 소개', 중급은 '내가 좋아하는 한국 문화', 고급은 '한국 생활 실수담'이 제시됐고, 학부생은 '나의 꿈, 한국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등으로 2~3분간 발표했다.

또 유학생 300여 명이 삼행시 짓기, 한국어 OX 퀴즈 등에 참가해 세계문화유산인 한글의 우수성을 체험했으며, 장기자랑 시간도 가졌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는 ▲초급 대상 웬튀쯔엉, 최우수상 사이바, 입상 판쭝카, 웬티싸오마이 ▲중급 대상 오용다르, 최우수상 문크치맥, 입상 안카, 버유이칸 ▲고급 대상 어르헝, 최우수상 레웬하짜우, 입상 나먼줄, 웬티옥안 ▲학부생 대상 레웬타오니(글로벌한국어문화과), 최우수상 황티튀흐엉(글로벌한국어문화과), 입상 까오티프엉마이(외식조리제빵과), 땅티번안(프랜차이즈경영과)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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