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아파트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비 지원
준공 13년 지난 공동주택 대상…출입문 1개당 최대 50만원
![[광명=뉴시스]광명시는 2024년 11월 광명동 상우2차 아파트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01.1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10/NISI20250110_0001747766_web.jpg?rnd=20250110143437)
[광명=뉴시스]광명시는 2024년 11월 광명동 상우2차 아파트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평상시에는 옥상 안전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잠겼던 출입문이 화재 발생 시에 자동으로 열리면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10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경찰서의 청소년 안전사고 우려에 따른 옥상 상시 폐쇄 요구와 광명소방서의 화재 피해 대비 옥상 상시 개방 요구 등 상충되는 이해관계를 한꺼번에 해소하기 위해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은 준공 13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1개당 최대 50만원씩 지원한다. 내달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필요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시청 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시는 신청서를 접수한 후 현장 조사와 공동주택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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