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솔로 트레인 in 정선'…미혼 남녀 매칭 나서는 정선군

등록 2025.01.20 12:11: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달 30일까지 16명 모집…내달 14일 1박2일 운영

솔로 탈출! 솔로트레인 in 정선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솔로 탈출! 솔로트레인 in 정선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미혼 남녀들을 위해 '굿바이 나만 솔로, 솔로 트레인 in 정선'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일 정선군에 따르면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관계인구 증대를 목적으로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한 특별한 커플 매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부여군에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낸 '솔로 트레인'을 정선에서는 발렌타인데이인 내달 14일 1박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KTX 서울역에서 출발해 진부역에 도착 후 전용 차량을 타고 정선으로 이동한다.

첫째날에는 설경으로 유명한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노부부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로미지안 가든에서 서로 친목의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맛전수관에서 토속음식 쿠킹클래스 체험을 하고 낭만적인 나전역 카페에서 여유롭게 후식을 즐긴 후 정선레일바이크 체험으로 여행을 마무리한다.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과 낭만적인 여행지에서 솔로 참가자들이 진정한 나를 찾고 인연을 맺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신청은 30일까지다.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16명 모집한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정선은 전통과 자연의 매력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연인들이 함께 오기에 특별한 여행지"라며 "'솔로 트레인 in 정선'을 통해 참가자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