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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주차전쟁 단양 도심에 896면 연내 신설

등록 2025.01.21 1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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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올해 10대 핵심사업 채택…"미래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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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이 만성 주차난을 겪는 단양읍 도심에 주차장을 대폭 확충한다.

21일 단양군의 2025년 10대 핵심 사업계획에 따르면 연말까지 단양군청 113면, 강변로 경사로 사면에 149면 규모 주차장이 새로 생긴다.

나루공연장 인근에는 268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짓기로 했다. 복합관광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단양역에도 366면 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총 896면을 증설할 계획이다.

주차장과 함께 관광객과 지역민 편의를 위한 주차공간 확충과 함께 군은 노인·장애인을 위한 커뮤니티 플라자를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의 지원을 받은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올해 공사를 시작하고, 시루섬 생태탐방교와 고수대교 분수대 등 이색 관광 콘텐츠 확충에서 나설 방침이다.

특히 단양형 경로당 현대화 사업이 첫 발을 내딛는다. 군은 지역 노인들이 더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을 현대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성 상·하방지구 명승문화마을 조성과 별곡 계류장 비치파크 조성, 마리클파크 조성 등 다양한 지역 개발 사업들이 연내 시작된다"면서 "2025년 착수할 10대 사업은 단양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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