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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원주시, 이동상담실 운영

등록 2025.01.23 0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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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긴급 점검…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원주시청 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청 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선제적 조사와 함께 이동상담실 운영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발굴 조사는 연 4회 시행한다. 3월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조사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유선과 방문을 병행한 기획 조사를 통해 복지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집중하고 있다.

내달 초 원주지역자활센터를 시작으로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매달 시민들을 찾아가 복지상담, 건강 체크, 일자리 상담 등을 진행하며 위기 상황 대상자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력·통신·빅데이터를 활용한 안부 확인 ▲훈훈한 명절나기 ▲동절기 취약계층 일제점검 ▲따뜻한 온돌 사업 ▲희망의 집수리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근 한파로 인한 사망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명절 전 긴급 점검을 통해 1인 가구, 건강 취약계층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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