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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벽에…광주서 치매 老母 때려 숨지게 한 60대 아들 '왜?'

등록 2025.01.29 13:15:09수정 2025.01.29 13: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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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벽에…광주서 치매 老母 때려 숨지게 한 60대 아들 '왜?'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설 연휴 광주에서 64세 남성이 치매를 앓던 80대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9일 어머니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아들 A(6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11분께 광주 동구 학동 한 아파트에서 80대 어머니 B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B씨와 단 둘이 아파트에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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