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세 번째 셀프 열애설 "이민호, 내 남편 맞아요"
![[서울=뉴시스] 그룹 '투애니원' 박봄과 배우 이민호.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2025.0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5/NISI20250215_0001770950_web.jpg?rnd=20250215183415)
[서울=뉴시스] 그룹 '투애니원' 박봄과 배우 이민호.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2025.0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배우 이민호와 셀프 열애설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박봄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부계정에 "내 남편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이민호와 자신을 이어 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박봄의 셀프 열애설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지난해 9월 SNS에 '진심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이민호의 사진을 올려 셀프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이후 소속사가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고 이민호에게 빠져 게시물을 올렸다.팬심 외에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진화에 나서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듯 했다.
하지만 박봄은 지난 12일 SNS에 "내남편#bompark #박봄 #parkbom #2ne1bom #이민호 #minholee"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봄은 게시물을 삭제하며 여론을 의식한 듯 보였지만, 불과 사흘 만에 또다시 이민호를 남편이라고 주장해 팬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단순한 팬심이라는 반응과 함께 상대 배우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솔한 행위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앞서 박봄은 여러 매체를 통해 이민호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4년 한 라디오 방송에서 "2NE1 공연에 초대할 남자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민호"라고 답했고, 2014년에는 "이민호, 김우빈씨처럼 키 큰 남성이 이상형"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오는 4월12~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백] 앙코르 인 서울'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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