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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발 관세전쟁…부산시, 수출입 중기 '300만원' 지원

등록 2025.03.06 11:32:47수정 2025.03.06 12: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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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애로 중기 바우처 확대…100여곳 선정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트럼프발 관세전쟁 타격이 우려되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 사업비는 지난해 본예산 2억원에서 올해 3억원으로 늘었다.

시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을 목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 등 100여곳을 선정해 수출 마케팅비, 국제 운송비, 통·번역비 등 수출 활동 비용의 최대 90%를 3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미국 관세 조치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을 위해 ▲탄소중립 전환 계획 컨설팅·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공정 개선 지원 ▲관세 대응을 위한 법률 등 컨설팅 등 2개 지원 항목이 신규 도입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7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매월 말까지 지원금을 산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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