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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현대미술가협회 예예프로젝트…김희선의 'All hours'

등록 2025.03.07 16: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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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프로젝트 여섯번째 전시

[대구=뉴시스] 김희선_Ing, 2024, oil on canvas. (사진=대구현대미술가협회 제공) 2025.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희선_Ing, 2024, oil on canvas. (사진=대구현대미술가협회 제공) 2025.03.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예예프로젝트 여섯번째 전시 '김희선 개인전 : All hours'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예예프로젝트는 차세대 예비 예술가들에게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여섯번째 전시인 김희선 작가의 'All hours'는 10일부터 16일까지 대구시 중구 봉산문화거리에 위치한 SPACE129에서 진행된다.

김 작가의 물감이 섞이지 않은 간결한 붓 터치는 회화적이고 캔버스 화면에 역동성을 부여한다. 이 같은 기법을 통해 생동감을 더하고 감상하는 이들에게도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공장의 건축물을 소재로 조형미를 탐구하는 김 작가의 작업은 낯섦과 현장감, 조형미를 추구한다. 이를 위해 이미지를 확대·분할하며 공장을 확대하면 쇠 파이프나 철조물들이 더욱 부각되며 기하학적인 형태를 발견할 수 있다.

대구현대미술가협회 관계자는 "신진 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발전시키고 더 넓은 예술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젊은 예술가들에게 뜻깊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시민들의 따뜻한 성원과 참여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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