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원, 인체세포 등 관리과정 개설…선착순 모집
내달 23일 개최…첨단재생바이오법 제도 등 관련 전문가 참여
업계 종사자의 인체세포 등 원료 품질 및 관리 역량 강화 기대
![[서울=뉴시스] 의약품안전원은 2025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교육 인체세포등 관리 과정’ 교육생 40명을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제공) 2025.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0/NISI20250310_0001787039_web.jpg?rnd=20250310092615)
[서울=뉴시스] 의약품안전원은 2025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교육 인체세포등 관리 과정’ 교육생 40명을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제공) 2025.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약품안전원)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센터가 첨단바이오의약품 업계 종사자의 인체세포 등 원료 품질 및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의약품안전원은 2025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교육 인체세포등 관리 과정’ 교육생 40명을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체세포등은 인체에서 유래한 줄기세포·조혈모세포·체세포·면역세포, 이종세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포, 조직 및 장기 등을 말한다.
규제과학센터는 그간 운영해 오던 '제조품질관리 과정'에서 인체세포등의 품질 및 안전성을 좀 더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당 내용을 분리해 추진하게 됐다.
해당 교육은 인체세포등 관리업 및 세포처리시설 등 인체세포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무 담당자가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품질 및 안전 관리에 대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후에는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인체세포등 관리업은 인체세포등을 채취·수입하거나 검사·처리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료로 공급하는 업무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세포처리시설은 인체세포등을 채취·검사·처리해 이를 재생의료기관에 공급하는 업무를 말한다.
교육은 내달 2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첨단재생바이오법'과 인체세포등 관리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참여해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첨단재생바이오법령의 이해 ▲인체세포등 채취·검사·보관·처리 등 공정관리 ▲인체세포등 관리업 및 세포처리시설 이해 및 비교 ▲인체세포등 품질 및 안전성 확보 기준 등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센터 장기추적조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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