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수시의회, 국가산단 실적 악화·지방세 감소 대책 주문

등록 2025.03.11 16:29: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8일간 임시회 개회…안건심의·시정질문 답변

양식 어류 피해 회복·꽃축제 준비 철저 당부

[여수=뉴시스] 11일 전남 여수시의회에서 제244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5.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11일 전남 여수시의회에서 제244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5.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가 여수국가산단 실적 악화로 인한 지방세 감소 및 예산 집행 어려움에 따른 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여수시의회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제244회 임시회를 열어 안건 심의 및 시정질문 답변에 나선다. 이 기간 총 4차례의 본회의를 통해 5명의 시의원이 시정에 관한 전반적인 질문·답변에 나설 예정이다.

시의원 6명은 11일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하고,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한 상임위원회는 12~13일 위원회 회의를 열어 분야별 시정을 점검한다.

백인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수국가산단 실적 악화로 인한 지방세 감소, 예산집행 난항을 지적하고 이월·불용 예산 최소화, 불필요한 예산 조정, 민생사업 신속 추진 등을 주문했다.

또 3월 초 강추위로 인한 양식 어류 저수온 피해에 대해서 어업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수산 피해 예방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22~23일 열릴 예정인 '영취산진달래축제'가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대책 등 철저한 행사 준비도 당부했다.

백인숙 의장은 "새로운 희망이 움트는 봄과 함께 시민들의 삶에도 활력이 가득하길 바라며, 이번 임시회가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논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