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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록 2025.03.15 08: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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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4600만원·총 14대 선정

환경개선부담금 3년간 면제

[서울=뉴시스]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점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점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5년 노후 경유 자동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내달 4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함평군은 올해 46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4대의 노후 경유 자동차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최대 649만원)를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 소유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을 3년 간 면제받을 수 있다. 단, 매연 저감 장치 부착일로부터 2년 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함평군에 등록된 5등급 경유 자동차로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차량 소유자가 국세,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 과태료와 체납금이 없는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하더라도 공업사를 통해 차량 하부 부식 등이 확인되는 경우 부착이 불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함평군은 생계형·영업용·계절 관리제 운행 제한 단속차량 여부, 중량, 제작 일자 등 관련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 기후대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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