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주시의회 '외국인노동자 쉼터 지원' 조례 제정

등록 2025.03.24 11:10: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외국인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전주시 외국인노동자 쉼터 지원 조례안'을 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채영병(효자2·3·4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외인노동자의 휴식과 재충전, 법률 상담 및 생활 지원 정보 제공을 위한 쉼터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외국인노동자 쉼터 지원 등 정책 개발·시행, 위탁 등 설치 및 운영, 노무 및 취업·법률상담·일자리 및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쉼터 기능 등을 규정하고 있다.

채 의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노동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 경제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의 노동환경개선과 복지환경이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