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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유치원, 유형 상관없이 공평한 출발선 보장해야"

등록 2025.03.25 22:00:26수정 2025.03.25 2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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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립 구분보다 차이 없는 지원 강조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5.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5.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5일 공사립 구분 없이 모든 아이가 같은 출발선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치원 정책의 방향성을 언급하며 "유치원 입학을 앞둔 아이가 원하는 곳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며 입지 여건이나 경쟁률 등에 따른 현실적인 한계를 언급했다.



이어 "주어진 여건에 따라 우리 아이의 유치원이 공립일 수도, 사립일 수도 있다"며 "어떤 조건에 있든지 같은 출발선상에서 좋은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런 의미에서 공립과 사립을 구분지어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차이 없이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유치원의 설립 유형이 아닌 아동을 기준으로 한 통합적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아울러 이날 취임한 신미숙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신임 이사장을 언급하며 "통합의 리더십을 기대한다"며 "다시 한 번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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