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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1회 용품' 줄인다…축제·행사장에 다회용기

등록 2025.03.26 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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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용품 줄이기 추진계획' 본격 시행

[대전=뉴시스] 2024년 열린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유성구 제공) 2025.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2024년 열린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유성구 제공) 2025.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회 용품 줄이기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개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장에서도 다회용기가 제공된다.



지난해 열린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서 맥주를 다회용 컵에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유성재즈&맥주페스타'뿐만 아니라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도 음료와 음식까지 다회용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구는 청사 내 1회 용품 제로(Zero)를 선언하고 청사와 보건소, 평생학습 원 등에 모두 21개의 다회용 컵 공급·회수함을 만든다. 개인 다회용기 활성화를 위해 청사내 4개층에 텀블러 세척기도 설치한다.

또 탈(脫) 플라스틱 전환을 위한 민·관·학 협력을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발생량 감축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다회용기와 폐자원 사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관·기업, 구민을 대상으로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친환경 청정 유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자체 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구성원이 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구부터 1회 용기, 플라스틱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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