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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산불 진화율 77%…주민 4명 사상·1명 실종

등록 2025.03.27 08: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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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시스] 이무열 기자 = 26일 밤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lmy@newsis.com

[청송=뉴시스] 이무열 기자 = 26일 밤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lmy@newsis.com


[청송=뉴시스] 박준 안병철 기자 =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과 영양, 영덕, 청송지역까지 번지면서 큰 피해를 내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산불 진화율은 77%다.

청송군은 27일 공무원 및 소방 등 907명의 인력과 소방차 등 장비 84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전체 화선 88㎞ 중 66.76㎞가 진화됐다. 5000여㏊의 피해를 냈다. 주왕산국립공원도 1000㏊ 이상 불에 탔다.  

이 불로 현재까지 주민 3명이 숨졌으며 실종 1명, 중상 1명의 피해를 냈다.

청송군은 지난 26일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에 사망자 3명에 대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또 청송군 전체 인구 2만3600여명 중 3분의 1인 7710명이 대피했다. 시설입소자 300명도 13개 보호시설로 옮겨졌다.

한편 청송지역 산불은 지난 25일 오후 4시35분께 안동 경계인 청송군 파천면을 시작으로 청송읍과 진보면, 주왕산면, 안덕면 등 8개 읍·면 중 5개 면으로 번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abc15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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