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세계를 잇다'…제27회 논산딸기축제 개막
27~30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대서
내외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다짐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27일 논산가족공원 일대에서 30일까지 열린다. 개막식 장면. 2025. 03. 27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982_web.jpg?rnd=20250327193153)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27일 논산가족공원 일대에서 30일까지 열린다. 개막식 장면. 2025. 03. 27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27일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논산딸기 세계를 잇다'란 주제로 열린 이날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논산딸기축제 거리퍼레이드 및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열려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거리퍼레이드와 퍼포먼스는 논산딸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형태의 10개 팀이 참가해 논산시청에서 논산아트센터를 지나 논산시민가족공원 주무대까지 2km에 걸쳐 화려한 프레이드를 가졌다.
개막식에 앞서 논산딸기 가래떡 길게 뽑기 및 떡메치기 행사를 통해 딸기향이 기미된 가래떡과 인절미로 정을 나눴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퍼포먼스를 갖기도 했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딸기축제는 농업인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행사의 규모와 차별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2027 논산딸기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는 경험을 축척하고 논산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축사를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없다"며 "스마트팜을 통한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발전시켜 청년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돕겠다"고 강조했다.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27일 개막식을 갖고 30일까지 논산가족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딸기 디저트. 2025. 03. 27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985_web.jpg?rnd=20250327193445)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27일 개막식을 갖고 30일까지 논산가족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딸기 디저트. 2025. 03. 27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지사는 "지난 12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정부의 국제행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면서 "오는 7월 중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비와 도비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치러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은 "논산딸기는 논산의 자부심이자 세계로 뻣어가는 농산물이다"면서 "활력을 불어넣는 자연의 선물인 논산딸기를 통해 마음이 여유를 갖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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