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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조리읍 야산서 또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등록 2025.03.27 22:22:54수정 2025.03.27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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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파주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파주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27일 오후 7시 14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6분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19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8시 2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날에도 이날 산불이 난 곳과 가까운 야산에 불이 나 2시간 9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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