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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제안 등

등록 2025.03.28 1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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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천시교육청 제공)

(사진=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를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도 교육감은 최근 4년 동안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가 크게 상승해 학교 재정 악화 및 교육환경이 저해되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재부에 교육용 전기요금 산정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또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취업비자 발급,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규정 개정, 미래 대학입시 개혁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지방교육재정 집행목표 달성 인센티브 125억원 확보

인천시교육청은 2024년도 지방교육재정 집행 목표를 달성해 교육부로부터 125억원의 보통교부금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예산 효율적 집행과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확보예산 125억원은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매년 교육부의 재정 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예산을 집행하며 상반기 교육비특별회계 소비·투자분야 10억원,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96% 이상 초과 달성으로 75억원, 학교회계 예산 98% 이상 초과 달성으로 40억원을 확보했다.

◇인천시교육청, ‘학생·학부모 맞춤형 4월 온라인 진로특강’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4월 ‘학생·학부모 맞춤형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 효율적인 학습 방법 등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는 주제로 구성되며,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풍부한 진로·진학 지도 경험을 가진 교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참여 학생은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역량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기회도 제공된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입시 제도 변화를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진로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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