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2018년 대비 40%↓
탄소중립녹색성장위 개최·결정
![[안양=뉴시스] 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08/NISI20240308_0001497095_web.jpg?rnd=20240308153443)
[안양=뉴시스] 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298만t 대비 40%를 감축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전날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를 위해 건물·수송·폐기물·흡수원 등 4대 부문에서 54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또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함께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재활용 활성화와 도시 녹지 확대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부문별·연도별 이행계획을 확정하고, 탄소중립 비전을 '시민 중심 기후 위기 선도 도시 안양'으로 설정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 2023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시민토론회, 환경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이번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 최대호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발족했다. 이건원 고려대 교수가 부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시 국장급과 시의원, 전문가, 시민 대표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최대호 시장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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