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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불, 헬기 30대 투입 잔불 정리…중앙고속도로 통행 재개

등록 2025.03.29 0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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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성·청송·영양 지역서 잔불 관측

오전 5시 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제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산불이 재발화한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에서 29일 진화헬기가 물을 살포하고 있다. 2025.03.29.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산불이 재발화한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에서 29일 진화헬기가 물을 살포하고 있다. 2025.03.29.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북동부지역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된 가운데 29일 새벽부터 진화헬기 30대가 잔불정리에 투입됐다.

산림당국은 이날 날이 밝으면서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와 고하리에 헬기 11대,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및 중율리에 헬기 9대를 보내 잔불 정리 중이다.



또 청송 양수발전소 방면에 헬기 5대,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및 옥계리에도 헬기 4대 등 경북북부 4개 시군에 모두 헬기 30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주불 진화 후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며 "일부 지역에서 부분적으로 연기가 발생하고, 크고 작은 잔불이 관찰돼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별 부분적으로 잔불이 재발한 곳에는 헬기 등 진화 장비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며 "철저한 진화와 잔불 정리에 총력을 기울여 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산불이 재발화한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능선에서 29일 진화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2025.03.29.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산불이 재발화한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능선에서 29일 진화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2025.03.29.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새벽 산불이 재발화됨에 따라 인근 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행이 전면차단됐다.

당국은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서안동IC 구간 양방향을 전면 차단한 후 오전 9시께 통행을 재개했다.

앞서 산림 당국은 전날 오후 5시께 경북 북동부지역 5개 시군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24명이 숨졌다, 영향구역은 4만5170㏊로 추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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