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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인천힘찬종합병원, 지역사회 의료 발전 '맞손'

등록 2025.03.31 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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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인천힘찬종합병원, 지역사회 의료 발전 '맞손'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과 의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의료 발전 도모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진료, 교육, 연구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상호 환자 의뢰 ▲의학 정보 교류 ▲학술 지원 및 공동 연구 ▲의료 및 진료 지원 인력의 교육에 관한 협조 ▲환자 진료에 관한 지원 및 협조 ▲의료 기술 지원 및 시설 이용 기회의 협조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력은 지역 완결형 의료 협력 네트워크 확립의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대학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이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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