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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대기 건조하고 아침까지 짙은 안개…아침 최저 영하 1도

등록 2025.04.01 06:00:00수정 2025.04.01 0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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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대기 건조하고 아침까지 짙은 안개…아침 최저 영하 1도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지역에서는 안개가 더욱더 짙어질 전망이다.

특히 충남권 대부분 지역의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 것으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영하 1도, 천안·부여·금산 0도, 논산·세종·아산·서천·공주 1도, 서산·예산·보령·홍성·당진 2도, 대전·태안 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태안 14도, 서천·서산 15도, 예산·공주·청양·홍성·당진·논산·아산 16도, 계룡·천안·부여·금산·세종·대전 17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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