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농협, 청년 농업인 양성 위해 손 맞잡다
양 기관, 한농대 졸업생 영농 농착 지원 등 추진
농기계 정비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도
![[세종=뉴시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2일 전북 전주시 본교에서 농협중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교육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한농대 제공) 2025.04.02. photo@newi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7813_web.jpg?rnd=20250402151520)
[세종=뉴시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2일 전북 전주시 본교에서 농협중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교육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한농대 제공) 2025.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농대는 2일 전북 전주시 본교에서 이주명 한농대 총장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육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에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한농대 재학생 역량 개발 및 졸업생 영농 정착 지원 ▲청년 농업인 교육을 위한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농기계 정비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한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문화 확산 ▲농업·농촌 연구사업 및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 협력 등도 이행해나갈 방침이다.
한농대는 농협의 청년 농업인 양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농협은 한농대의 교육·실습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가공·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현장 교육을 돕기로 했다.
특히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농대에 스키드로더, 다목적 관리기 등 실습용 농기계를 지원하고, 도서관 내 학생 복합문화 공간 조성도 추진했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분기별로 협약 이행 계획과 진행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시장 개방 확대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농대 졸업생과 청년 농업인들이 새로운 기술과 열정으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농협과 협력해 청년 농업인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2일 전북 전주시 본교에서 농협중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교육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한농대 제공) 2025.04.02. photo@newi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7814_web.jpg?rnd=20250402151550)
[세종=뉴시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2일 전북 전주시 본교에서 농협중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교육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한농대 제공) 2025.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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