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오!대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대전=뉴시스] 오대전 작품사진. (사진=대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01810119_web.jpg?rnd=20250404162759)
[대전=뉴시스] 오대전 작품사진. (사진=대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의 '오!대전' 프로젝트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기업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7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혁신성과 기능성, 심미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올해는 66개국에서 1만1000여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오!대전'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대전의 역사, 문화, 건축, 사람 등을 탐구하고 도시 정체성을 재발견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 수상 프로젝트는 재개발로 사라질 대전 소제동을 주제로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며 문화적 아카이빙 역할을 수행했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졸업생 최윤지, 정진영, 서혜빈, 길지수, 이주연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본상 수상의 핵심이다.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낸 디자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사례이다.
김동환 지도교수는 "제자들이 보여준 창의적 비전과 대전의 지역 문화를 담아낸 탁월한 작업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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