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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후부터 흐려지고 비 '최대 40㎜'…초속 20m 강풍

등록 2025.04.09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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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9~11도, 낮 최고기온 17~20도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도순동 돌송이차밭에서 지역민들이 해차를 수확하고 있다. 해차는 24절기 중 다섯번째 절기인 '청명' 이후 맑은 날만 골라 새순을 하나하나 채엽하여 만든다. 2025.04.0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도순동 돌송이차밭에서 지역민들이 해차를 수확하고 있다. 해차는 24절기 중 다섯번째 절기인 '청명' 이후 맑은 날만 골라 새순을 하나하나 채엽하여 만든다. 2025.04.0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9일 제주는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맑은 나리를 보이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측된다.

10일까지 도 전역에 걸쳐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초속 15~20m 안팎에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0.5~1.5m 사이에 물결이 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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