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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서 토마토 수확…농진원, 첨단 농업 체험 행사 개최

등록 2025.04.11 1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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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교육기관 대상…월 2회 세 달 간 진행

[세종=뉴시스] 경북 상주시 '상주스마트팜혁신밸리 실증단지' '토마토 수확 체험 프로그램' 체험 모습. (사진=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경북 상주시 '상주스마트팜혁신밸리 실증단지' '토마토 수확 체험 프로그램' 체험 모습. (사진=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스마트팜혁신밸리 실증단지'에서 '토마토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혁신밸리 실증단지는 스마트팜 관련 기자재, 농업용 로봇, 복합환경제어기 등 첨단 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농진원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최신 농업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교육 및 체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확 체험 행사에서 농진원은 수확할 토마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상주시는 지역 내 참여 기관을 모집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스마트팜의 최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직접 수확한 토마토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4월부터 6월까지, 상주시 내 6개 복지·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월 2회씩 총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첫 일정은 11일 '꿈마을보호작업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교육·복지기관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참여자들이 스마트팜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몸소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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