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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민관합동 발전설비·시설물 집중안전점검 실시

등록 2025.04.17 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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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사업장 대상

사후 현장 점검 연계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이 신서천발전본부 '2025년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시행'에 나섰다.(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이 신서천발전본부 '2025년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시행'에 나섰다.(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16일 신서천발전본부에서 발전설비와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산업부 주관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활동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국 7개 사업장(보령, 신보령, 신서천, 인천, 서울, 세종, 제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토목·전기·가스·소방 등 재난관리 분야의 교수, 기술사, 공공기관 실무전문가 등이 참여해 발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한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 사항은 위험 수준 점수화 및 위험도 평가를 진행해 우선순위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또 조치 결과에 대한 사후 현장 점검도 연계해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국한하지 않고 상시 안전취약시설 발굴·조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중부발전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가 재난 및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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