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전기술, 국가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 대상 수상

등록 2025.04.17 15:06: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체코원전 수출노형·SMR 개발 참여 등 성과

"미래 에너지 사업 선도해 국민 삶의 질 향상"

[세종=뉴시스] 한국전력기술이 17일 2025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전기술 제공) 2025.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전력기술이 17일 2025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전기술 제공) 2025.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전력기술이 17일 2025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후원하는 2025 국가산업대상은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로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전기술은 이번에 신한울 3·4호기의 조속한 공사착수를 위해 강화된 안전요건과 최신 기술요건을 신속히 적용하고, 팀코리아의 설계전담사로서 체코원전 APR1000 수출노형을 개발하는 동시에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에 참여해 에너지 안보 및 원전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전기술은 1975년 원자력발전소 설계 국산화를 위해 설립돼 한국형 원전 설계기술, 표준화력발전소 설계기술 개발을 이뤄내고 이후 국내 다수의 주요 원자력발전소 및 화력발전소를 설계한 세계적 수준의 전력·에너지 엔지니어링 회사이다.

현재는 원자력·플랜트·신재생·디지털 변환 등 에너지 전 분야를 아울러 종합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기술혁신을 이뤄나가고 있다.

설영실 한전기술 전력기술연구원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 기반의 기술혁신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사업을 선도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기업으로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