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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세계섬박람회 대책 회의…연계사업 중점 논의

등록 2025.04.25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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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 8개 전시관 건축

[여수=뉴시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사진=섬박람회조직위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사진=섬박람회조직위 제공) 2025.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1년 여 앞두고 박람회조직위원회(조직위)와 현안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명 시장은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과 본부장,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과 섬박람회 '주·부 행사장 조성 사업' 등 연계사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연계사업은 박람회 이후 사후 활용도 염두에 둔 실효성 있는 사업과 함께 이를 장기간 수용할 수 있는 행사장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해야 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논의 결과 ▲주행사장 노을길 친환경적 조성 ▲개도 섬어촌 문화센터 전시관 구성 ▲개도 섬섬캠핑장 제반 시설 조성에 따른 면밀한 검토 ▲섬박람회장 내 충분한 휴식공간과 쉼터 조성 등이 핵심 주제로 떠올랐다.
 
정 시장은 "섬박람회가 500여 일도 남지 않은 상황으로 섬박람회는 시정의 최우선 핵심 과제"라며 "이제부터는 현장 간부회의 등 안전하고 내실 있는 섬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는 총 8개의 전시관이 들어서고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를 구현할 주제관은 행사장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2026년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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