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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영향 폐쇄' 해남군, 가축시장 5월8일 재개장

등록 2025.04.25 14: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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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거래는 5월10일 특별 개장

[해남=뉴시스]해남진도축협 스마트 가축시장. (사진=해남군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해남진도축협 스마트 가축시장. (사진=해남군 제공) 2025.04.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구제역 영향으로 일시 폐쇄됐던 해남진도축협 가축시장을 내달 8일 재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송아지의 경우 물량 해소와 축산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5월10일 특별 가축시장을 개장한다.

해남진도축협 가축시장은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일시 운영이 중단됐다가 방역 체계와 시설 전반을 정비하고 2개월여 만에 재개장하게 됐다.

앞서 구제역 발생 직후 청소·세척·소독 조치를 마쳤다. 구제역 기간 동안 군에서 지원한 LED 전광판, 통합제어시스템 등도 구축해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도 마련했다.

군은 가축시장 재개장에 따라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농가가 우시장 진입 시 구제역 의심 증상 여부 확인, 거점소독시설 소독, 가축시장 진입 차량 내외부 소독을 거쳐야 한다.

군 관계자는 "축협과 협력해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가축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차량의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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