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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젊은 감각 '영벤져스' 발족…SNS로 소통 강화

등록 2025.04.2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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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원 41명…올해 기관 인지도 80%로 상향

[세종=뉴시스] 사진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로고. (사진=농관원 홈페이지 캡처)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사진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로고. (사진=농관원 홈페이지 캡처) 2025.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홍보의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농관원 홍보 영벤져스'를 28일 공식 발족했다.

'영벤져스'는 'Young(젊음)'과 'Avengers(어벤져스)'를 합성한 이름으로, 농관원의 젊은 직원 41명이 참여하는 홍보조직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농식품 정책과 기관의 역할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짧은 동영상과 시각적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

농관원은 지난해 78.2%였던 기관 인지도를 80.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영벤져스 발족과 함께 영상 제작을 위한 기획, 촬영, 편집 등 교육도 진행했다.

전국 단위 조직망을 갖춘 농관원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농식품 안전·품질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순연 농관원장은 "젊은 감성으로 뭉친 영벤져스가 국민이 농업정책을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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