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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센터, 지역대표기업-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장 마련

등록 2025.04.29 1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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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식품·윌로펌프·조광페인트 파트너사

선정기업에 1000만원 내외 PoC 지원금

[부산=뉴시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인(in) 부산 2025' 포스터. (그림=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인(in) 부산 2025' 포스터. (그림=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2025.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는 부산시와 함께 오는 5월15일까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인(in) 부산 2025'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제휴 기회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삼진식품, 조광페인트, 윌로펌프 등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인 삼진식품은 지속 가능 식품 또는 스마트 제조·유통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특히 블루푸드(Blue Food·양식하거나 어획한 수산물로 만든 식품)를 활용한 대체 원료 어묵 개발, 부산물 활용 기술, 친환경 포장 솔루션 등과 같은 기술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화학기업인 조광페인트는 지속 가능성 관련 솔루션을 갖고 있는 ESG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유해 화학물질 관리, 폐기물 처리, 온실가스 배출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수 있는 기술을 모집한다.

독일 워터 솔루션 기업 윌로펌프는 스마트 팜 또는 펌프 부착용 소형 필터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찾고 있다. 수처리와 복합 환경 제어 시스템 기술, 농업 환경 관리 앱 등 스마트 농업 관련 기술을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있는 창업 7년 미만의 기술·서비스 기반 스타트업이다. 부산에 연구실 또는 사무소를 운영하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자사 기술의 테스트베드 기회와 기업당 1000만원 내외의 PoC(사업검증) 지원금,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및 네트워킹 지원 연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에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이날부터 5월15일까지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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