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한동훈, 범보수 연합 추진…이재명 박스권 갇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최재형, 조경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18. (공동취재)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8/NISI20250418_0020777101_web.jpg?rnd=2025041812204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최재형, 조경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18.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용중 인턴 기자 =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당 대표로 확정되면 범보수 연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동훈 후보도 당 후보로 확정되더라도 기득권을 고집하지 않고 범보수 연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 외부 세력과 연대가 필요하다는 사회자 지적엔 "해봐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나 이낙연 전 총리 측과 접촉 여부에 대해선 "아는 건 없다"라고 답했다.
최 전 의원은 단일화와 관련해 '패배주의'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선 "우리 당 경선 중에 외부에 있는 분들을 거론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 당 후보 가지고는 안 돼' 이런 느낌을 주는 거여서, 더군다나 당 비대위원장이 그런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는 의미에서 패배주의 발언을 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한 후보는 "국민의힘의 경선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자꾸 그런 얘기(단일화)하는 것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건 패배주의 아닌가"라고 발언한 바 있다.
최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관한 질문에는 "다른 후보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앞서고 있지만 비호감도도 높아서 40%라는 박스권에 갇혀 있는 것도 현실"이라며 "당 후보가 확정이 되고 순조롭게 보수의 어떤 대연합 전선이 형성되면 이재명 후보 독주 형세에 많은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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