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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서대문구 '지역경제 활성화' 감사패

등록 2025.04.29 13: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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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이대 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 공로

"사옥 이전 1년간 지역 상인과 상생협력"

[서울=뉴시스]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29일 신촌과 이화여대 인근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서대문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SM그룹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29일 신촌과 이화여대 인근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서대문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SM그룹 제공) 2025.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29일 신촌과 이화여대 인근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서대문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SM그룹은 지난해 4월29일 강서구 마곡사옥에서 신촌사옥(신촌민자역사)으로 계열사 20여곳, 800여명이 이전해 이날 입주 1주년을 맞았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계열사 3곳에서 200여명의 추가 입주도 예정돼 있어 임직원 1천여명이 신촌사옥에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앞서 신촌민자역사는 상권 침체의 여파 속 법정관리를 거쳐 2019년 SM그룹에 인수됐다.

신촌사옥 입주 당시 SM그룹은 임직원 복리후생 차원에서 구내식당 조성을 검토했으나,  우오현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을 위해 도입하지 않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했다.

이후에는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할인행사 참여, 플로깅(Plogging) 개최 등으로 주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우 회장은 "사옥을 옮기고 지난 1년은 인근 상인분들과의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뜻깊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SM그룹과 서대문구가 합심해 창출하고 있는 시너지를 본보기 삼아 상생이라는 가치가 그룹의 상징이자 비전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SM그룹이 신촌민자역사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침체를 겪던 신촌과 이대 상권에 활력이 생기고, 새로운 상점들도 많이 문을 열었다"며 "서울의 대표 중심지로 상징적 의미가 큰 신촌과 이대 일대를 재구조화해 SM그룹과 같은 유수의 기업들이 이곳을 발판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SM그룹은 충남 천안시 성정동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건설현장을 지역의 랜드마크인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로 탈바꿈시켜 지난달 4일 천안시로부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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