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학생, 한국어 배운다…'경기랭귀지스쿨' 운영
![[여주=뉴시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8/NISI20250408_0001812374_web.jpg?rnd=2025040815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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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한국어교육 위탁기관인 '여주사람들'과 협력해 운영된다. 초등학교 재학생 중 학업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60일간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과 기초 교과 학습, 예체능 활동,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참가 학생은 소속 학교에 학적을 유지한 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 이수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도 반영된다.
올해 1학기 위탁교육은 내달 14일부터 8월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어 이해와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10명 이내를 모집하는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내달 7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1학기 위탁교육을 시작으로 2학기에도 추가모집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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