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지진·해일 대비 원전 2기 방사능 방재 훈련
월성3호기·신월성1호기…비상요원 316명 참가

월성원자력본부, 이동형 발전차 방사능 방재 훈련
이번 훈련은 지진과 해일이 동반된 자연재해로 인해 월성3호기와 신월성1호기의 설비가 고장 난 것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에는 월성 2·3발전소 비상 요원 316명이 참가했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규제기관이 현장을 참관했다.
직원들은 전날 발전소 안팎에서 전원 공급이 차단돼 각종 안전 설비가 멈춘 비상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 요원 소집, 타 기관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전원복구, 오염환자 의료구호 등을 실시했다.
정원호 본부장은 “다수 호기의 동시 사고에 따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어떤 극한의 상황에도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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