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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회, 추경 5188억 의결…임시회 마무리

등록 2025.04.30 17: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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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설비 관련 사업비 30억2300만원 전액 삭감

울산 북구의회, 추경 5188억 의결…임시회 마무리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의회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면서 제22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북구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북구가 제출한 2025년도 1회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앞서 북구는 앞서 당초 예산 4976억7689만원 대비 241억9668만원 증액한 5218억7357만원 규모의 제1회 추경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날 북구의회는 상안테니스장 태양광설비를 통한 가림시설 설치사업 관련 예산 30억23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는 전액 시비 보조사업으로 시예산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북구가 선제적으로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이다.

강진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을 보다 실효성 있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심으로 편성하라"며 "특히 북구 자체 재정만으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어려우니 필수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울산시에 예산 반영 필요성과 정당성을 지속 건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조례안과 동의안 등에 대한 최종 의결도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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