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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 총회, 3일 호찌민서 개막…미래 관광 전략 논의

등록 2025.09.01 08:15:15수정 2025.09.01 0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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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11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사진=부산시 제공) 2023.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11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사진=부산시 제공) 2023.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오는 3~6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제12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TPO는 도시 간 관광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부산시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무국도 부산에 있다.

이번 총회는 '관광의 미래를 그리다: 디지털 및 녹색전환의 수용'을 주제로 열린다.

부산·전주·싼야(중국) 등 공동회장단을 포함한 전 세계 131개 회원도시 대표단과 관광업계 주요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관광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저스틴 매튜 팡(로열 멜버른 공과대학 교수), 다니엘 우(아고다 글로벌 정부협력 이사), 해리 황(UNWTO 아시아태평양 국장)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도시 관광의 미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

총회 기간에는 ▲차기 회장단(2026~2027) 선출 ▲제13차 총회(2027) 및 제11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포럼(2028) 개최지 선정 등 조직의 미래 핵심 의사결정도 진행된다.

강다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사무총장은 "이번 총회는 디지털과 녹색 전환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도시 관광 체계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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